글을 보니 솔찍히 이건 회사말을 들어봐야 됨. 원글이 제대로 설명을 안했는데, 회사가 무엇때문에 수를 하겠다는 것인지 명확히 설명이 없어요. 단순히 직원이 그만 둔다는 일로 수를 건다는건 말도 안되고 미국에서 그만두는것이야 당연히 그냥 안나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회사가 수를 건다는것은 피해를 봤다는 것이죠. 글을 보면 회사가 영주권 수속에 들어가는 돈을 다 지불했고 일을 했는데, 그냥 나간다고 하니 피해를 봤다 이런건가요? 노티스는 몇칠전에 하던 중요한건 인수인게를 하고 나가는가 하는겁니다. 회사입장에선 어짜피 나간다고 하는사람을 월급주면서 오래 잡고있을 이유가 전혀 없어요. 미국회사도 2주권장을 하지만 인수인개 할게 없으면 2주도 깁니다. 60일이나 나간다는 사람 붙잡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회사가 정확이 영주권 진행이나 퇴사 날짜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지 원하는게 뭔지 정확이 써야 말이 되죠. 단지 여기서 한국회사 나뻐요 이딴글이 뭔 소용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