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과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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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직장에서 오퍼 받으셨나요? 우선은 오퍼 받고 생각하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저도 3년 전쯤 똑같은 상황 (H1B 3년 남고, 140까지 끝났지만 문호 닫혀있어서 485 제출 못하고 대기 중) 이였고,
제가 일하고 싶던 회사에서 좋은 오퍼를 받아 고민 끝 이직했습니다.

지금은 새 회사에서 영주권 진행하여 지문찍고 대기중입니다. (중간에 H1B Extension 했습니다. 140 제출 후 3+3 외 추가 연장 가능) 현재 3년 넘게 만족하며 잘 다니고 있으며, 직장이 만족스러우니, 영주권이 언제 나올지 초조 하지도 않습니다.

우선 오퍼 받고 고민 하시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