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general affair로 일하다 얼마전 관뒀습니다.
관뒀는데 뭘 아직도 열을 내세요.
>근데 이 회사는 오퍼레터/근로계약서 상에는 주재원 현채 공히 의료보험 80% 지원이라고 해놓고 실제 페이롤에서 주재원 100%를 해주고 있습니다. 근데 의료보험으로 이렇게 까지 해야 되나요?
그게 아마도 모든 employee를 80%커버해주고; 주재원에 한에서는 나머지 20%(또는 copay)를 reimburse라든지 다른 방법으로 지원해줄것 같습니다. 세금등 여러가지 보통 employee가 모르는 이유 (그렇게 하는 것이 회사에 이로운 이유)가 있을겁니다.
HR하셨으면 더 잘아셔야 할것 같은데, 오래 일하기전에 열받아서 박차고 나오셨나보져?
>현채는 80%만 해주면서 ppo라고 엄청 생색냄.
Monthly 본인부담금 없이 건강보험 해주는 것 같은데, 그게 맞다면 생색낼 benefit이 맞습니다.
회사 관두면 임시로 cobra라고 건강보험을 연결해서 받을수 있는데, 개인이면 한달에 5백불, 가족이면 천불~천오백씩도 나갑니다. 바꿔말하면 이것을 회사에서 내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