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쉘린 타다가 크루젠 으로 바꿨습니다. 결론은, 완전 다른차를 타는 느낌입니다. 미쉐린이 안락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준다면 크루젠은 거칠고 딱딱한 승차감입니다.
다만 제가탄 미쉐린은 지우개처럼 2만5천 마일 정도 타니 타이어가 많이 닳아 없어졌는데 크루젠은 가격도 싸고 내구성도 좋아서 가성비가 좋습니다.
럭셔리한 승차감을 원하시면 미쉐린이고 가성비를 원하신다면.크루젠도 좋은 선택입니다. 저는 승차감이 중요해서 다시 미쉐린으로 갈아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