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들은 동물 보호시설이 아니었고, 살인마 악마들이었습니다. 미국은 쓰레기 살인마들로 메워진 나라입니다.
처음에 강아지 쉘터에서 돌봐진다는 소리에 CBP는 재판이 필요 하냐는 말에요. 물었어요.
그때 2.29일 강아지와 함께 떠났어야 했습니다.
왜 그때 떠나지 않아서 제가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롭습니다.
제 강아지 고작 3살 밬에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격적이고 사람 무는 성향이 있다는 이유로 강아지를 안락사 시켰다는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 우울증이 온 것 같습니다.
죽기전에 제 강아지를 죽인 그들을 총으로 쏘고 이후 제가 죽을 수도 있겠지요.
미국은 경찰이 사람을 죽이는 나라
미국은 동물을 살인하는 야만적인 나라입니다.
얼굴도 지긋지긋 하군요. 그 얼굴들 말이죠.
정말이지 미국 태평양을 마주하고 헬조선과 똑같습니다.
제 강아지, 지키지 못한 제 자신 스스로과 너무 자괴감이 들어 괴롭습니다.
동물 보호시설이 아닌 동물 살인시설이었고, 살인자 악마들의 말을 믿고 제가 왜 그 감옥으로 들어가서는
경찰이 경찰이 아니라 살인자의 나라가 미국
동물보호시설은 동물을 보호하는 곳이 아닌, 동물 살인 시설입니다. 끔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