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국에 원조한다는게 무상+차관으로 돈을 빌려주고 시작이다.
그돈으로 공장 짖고 물건도 만들게 기술도 가르쳐 준다.
그렇게 만든 물건을 미국에서 소비도 해주면서 경제가 미국에 종속되도록 만든다.
처음에는 쉬운거 부터 시작해서 점점 고급 기술도 가르쳐 주면서 달러에 중독되게 만든다.
일단 달러에 중독되면 자국 산업은 자립이 불가능해지고 세계 경제가 요동치면 경제가 파탄나고.
그러면 다시 원조하고 횟수가 반복될 수록 대미 경제 종속은 점점 깊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