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병자 많은 이 사이트에서 매번 정보글만 보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저도 제가 딱 바라는 삶, 그리고 현재 글쓴님과 너무 비슷하게 살고 있어서요 ㅎㅎ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저희가 딩크로 살고 싶은가봐요. 딱 적지도 많지도 않게 잘 살고 있어요 둘이 ㅎㅎ
앞으로 더 행복하게 삽시다 저희~
그런데, 메릴랜드 집값이 생각보다 엄청 비싸진 않은거 같네요..? 저는 조지아 텍사스만 살아봤는데 보통 집값이 40만-70만 사이라서.. 그런데 두 지역다 집 사고 세틀다운 하고 싶은 주는 아니더라고요. ㅠㅠ 그런데 집값 생각하면 텍사스 조지아만 곳이 없는것 같고..
DMV 지역은 집값이 넘사벽일 것 같아 생각도 못했는데, 여기랑 비슷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