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들이 경쟁과 돈만 바라봤더니 끝에는 결국 후회와 지친 마음만 남게 된다는군요. 결국 워라밸이 중요하다는 말이겠지요. 젊었을 때 경쟁하고 나이들어서는 안정적으로 가라는데 젊었을 때부터 안정적으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너무 편하게 있다는 생각이 들면 사이드 프로젝트나 공부로 매꾸면 되는 거구요. 결국 무엇보다 회사에서 본인을 인정해주는 회사가 좋은 회사입니다. 페이가 적으면 다른 것 감수하고 이직해야지요. 욕심이 끝이 없으면 세상에 100% 만족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지내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그러지가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