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동료의 뼈있는 농담? 동료의 뼈있는 농담? Name * Password * Email 본인의 Performance를 보여주고 먼가 더 얻고 싶어하시는 건 아닌 것 같네요. 그렇다면 성실하게 일하는 분이라고 가정할 때 신경 안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다양하고 회사에서 살아가는 것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