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의 뼈있는 농담?

삼사라 184.***.15.4

신경쓰지 마세요. 그렇게 쪼니까 쿨하게 반응도 못하고 더 이상해지죠. 있는 적의도 무심하게 넘어가야할 판에 그렇게 없는 행간도 만들어 읽으면 어떡합니까? 말 걸어주는거에 고맙게 생각하세요. 이상한 생각으로 반응하면 없던 뼈도 진짜로 만들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