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옛날 모습 같아 진솔한 조언 드립니다.
인턴 – 딱히 필요 없습니다. 구할 수 있다면 더 좋죠.
신분 – 학부 끝날때즈음 OPT 사용해서, 가능한 그린카드 해주는 한인회사로 들어가서 바로 영주권 진행하세요.
대학원 – 일과 영주권을 진행하면서, OPT가 끝날때 즈음 등록하시고, 일하면서 같이 수업들으세요. 4+1은 비추입니다. OPT기회를 적어도 2번 누리세요.
영주권 수령 후 – 원하던 빅4 도전하세요.
영주권 먼저 받는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작은 규모의 한인 회사에서 비즈니스 관련 업무를 하면 (꼭 어카운팅 잡이 아니더라도), 정말 실력이 많이 늘어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