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 Interview 볼 때 조금 무례하다고 느꼈던 점이 있었습니다.

ㄹㄹ 76.***.204.204

그게 위험한건지 아니면 더 빠른 방법인지 심지어 변호사도 모를지도 모릅니다.

본인은 기분나쁠지 몰라도 심지어 나를 비롯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이민법이나 신청 절차에 대해 잘 모릅니다. 기분 나쁠 이유가 없어요. 기분나빠야 할 이유가 있다면 남들이 본인 힘든 상황을 모른다는 이유인데, 이민법은 다른 사람이 알아야할 상식범주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난 솔직히 건강문제로 비슷한 기분나쁜 질문이나 말도안되는 반응들을 겪곤하는데, 심지어 건강문제도 그렇습니다. 건강문제는 누구나 경험할거 같지만 나이 70이 되어도 제대로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 ㅋㅋㅋ 다 경험한것만 보여요. 사람마다 엠퍼씨 레벨 차이는 좀 있어서 조심하는 레벨도 다르지만 엠퍼시 많은 사람도 경험분야마다 다 다릅니다.

한마디로
원글은 기분나빠도 남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그러니 그냥 설명할 필요도 없고 잘 설명하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어요 그럴수록 더 본인 기분만 드러워 집니다 ㅋㅋㅋ 이런데다 이런 글 올리지도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