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똑같은 질문 올렸었는데 댓글이 거의 ‘되는거면 premium 해라’ 였거든요.
근데 제 돈 주고 해야하는 것도 있었고 문호도 진전이 없었고 해서 그냥 안했어요.
그러고 세달을 기다렸고 그 때 filing date으로 접수만 가능하게 되서 485 접수하고도
final action date 오면 하면 되지 싶어서 또 그냥 기다렸어요 .
그러다 그 다음달에 final action date으로 제 날짜가 들어가서
그때 premium 넣었고 (아까웠어요ㅠㅠ 네달이나 기다렸다가 넣으려니까 뭔가 다 온 느낌이었는데ㅋㅋ)
5일만에 승인 났어요. (전 eb2)
아직 485는 기다리는 중이라
이게 좋은 결정이었는진 모르겠지만
저도 너무 궁금했었던 거라 제 경험 공유합니다.
결정은 본인이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