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피해의식이 정신병적으로 심함.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에 엄청난 일을 겪었다는건 이해하는데, 정말 정신병적으로 심한 것은 그들 자신들에게도 이득이 되지 않음. 그러나 그게 현실이고 결과적으로 필요이상의 갈등이 나타남.
유대인 친구들이 있는데, 매우 민감하여 언제나 스스로를 피해자로 생각하고 남을 가해자로 상상해버리는 애들도 있지만, 대단히 조심스러운 애들도 물론 있음. 그러나 어디나 그렇듯이 목소리 큰 애들이 부각되고 남들에게 주목을 받지. 학교 등에서 극성 피해망상 유대인 들의 말만 많이 들어주는 분위기는 불만이 커지게 하는 결과만 가져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