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스리슬 76.***.235.11

작은회사입니다. 인턴을 이미 했었고, 밤낮없이 프로젝트를 미리 건드려놓은 게 있었습니다. 회사쪽에서 먼저 H1B와 함께 영주권 제안을 먼저 했고, 연봉도 제가 생각한 적정 범위에 있어서 협상의 여지 없이 고민 안하고 바로 하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