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숙련직 궁금하고 답답합니다 (타임라인 추가)

지나가다 69.***.56.146

인생의 모든것이 네가티브이고 모든것을 삐뚫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 우린 주로 사패라고 하죠.. 댓글도 아까우니 대답하지 마세요.. 우는 아이에게 과자 주는 격 입니다. 영주권은 기다리면 지칩니다. 그냥 잊고 지내시면 어느새 메일 박스에서 님을 기다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