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 약사가 취업할수 있는 수는 점점 줄고 반면에 약대쪽에 신규 약대가 대거 들어오면서 정원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졸업하고 취업률 거의 0%에 수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마저도 취업한 사람들 보면은 전부다 일주일에 2~3일씩 나가는 파트타임입니다.
약대 상위 5프로 되는 친구들은 거의 다 의대 치대로 빠졌고 나머지는 간호대로 빠지거나 울며겨자 먹기로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 유학원 통해서 많이 오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당연히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니 매학기 정원 미달 나는 거고 입학이 어렵지 않은거죠.
본인은 시민권자랑 결혼해서 영주권 있을거니 취업 잘 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고 오시구요
한국으로 컴백해서 약사국시 보고 약사 자격증 따는 길도 취업 안되서 돌아 갈려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막혔으니 굿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