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오죽 답답하면 여기에 글을 올리셨겠어요?! 지금이라도 남편과의 연을 끊는 방법을 잘 고민해보세요.. 부모님께 돈보내드리는거 까지는 이해해 보려 했습니다만, 그게 전세금이고 그리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면,,,, 그건 애초에 기본이 안되있는거 같습니다. 더구나 글쓰신분은 아주 힘들게 살고 계시다면 지금 남편은 아내분을 안중에도 안두고 있는겁니다. 이혼을 권장하는게 우습지만... 일단 저 남자는 혼자가 되어봐야 정신차릴것 같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