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은 남편이었나 하는 의구심이 든다….

진짜 73.***.229.102

이봐요 브레드씨. 연륜이 쌓이면 나이값이라는 것을 하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이 올씨다. 여기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철딱서니 없다는 관종이라 놀려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 보니 애처럽기 그지없소. 나이값좀 하시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