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분이 잘 답변해 주셨네요. S 계열사든 같은회사든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서류에서 걸러집니다. 직접 입사가 힘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다른 회사에 있다가 삼성으로 오신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 현채 관련해서 부정적인 댓글이 많지만 경험한바로는 주재원들 빼곤 미국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급여도 주변과 비교해 60~70% 되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느끼는 것처럼 큰 기업의 느낌은 아니지지만 (미국에선 빅테크가 이런 느낌인것 같네요) work and life balance는 좋은것 같네요. 회사마다 부서마다 차이가 있으니 참고정도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