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위에 댓글들 보니 무슨 사기꾼이니 뭐니 까지 하는데 그건좀 선넘은 발언 아닌가 싶네요 사람이 당연히 계획할때 이렇게 해서 진행해봐야지 하고 생각하지 무슨 첨부터 나는 ㅈ댈거니깐 다떨어질거고 다 망할거야 하고 시작할수가 있나요? 그래도 참 다행인건 나이가 젊어서 다행입니다 30중반에 40중반에 잘못된 결정으로 크게 인생 흔들리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다만 여자친구랑 이야기를 해보셔야할것같아요 제가볼땐 둘중에 하나거든요 지금 결혼을해서 미국에 사시던 여자친구가 한국에서 같이살던 둘다 쉽지는 않은 어려운 결정이지만 아니면 헤어지고 새로 시작하는 수밖에 없구요 간호사도 지금 opt 1년밖에 안되고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일 강도가 쎈건 둘째치고 변호사가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닐거고 법대 다니는것도 빡세지만 bar 시험 통과까지해야되고
지금 포커스는 신분해결이 되는 방향에서 시작해야지 또 잘못된 결정했다가는 돈도 돈대로 날리고 신분도 해결안되고 진짜 큰일납니다 신중히 차분하게 생각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