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잘 하는 편 아님. 다만 궁금해서 하는것임. 하다보니 제법 재미도 있고.. 맨날….그런 생각이 듦: 내가 쪼금만 더 똑똑햇더라면 이거 이해할수 있을텐데…흐유 이 멍청아~~~으이구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왜 나를 이렇게 멍청하게 만드셔가지고…호기심이나 주시질 마시던가…이런 생각 ㅋㅋㅋ …근데 멍청하다고 답답해하지 말고 욕하기보다 그냥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자. 으시 다른거 할꺼 있는뎅.
돈에 대해선 더 꽝이고. ㅋㅋ 돈많은 과부 어디 없수? ㅋㅋ.
돈많은 과부가 스폰서 해주면 그냥 수학만 하면서 살수 있을텐데….ㅋㅋㅋ 그럼 얼매니 행복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