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을 생각하기 이전에 본인 스스로도 가능성이 있는 케이스라 판단하시나요?
다른 펌들 (특히 여기에서 많이 언급되는 곳)의 계약사항을 같이 놓고 비교하는게 아닌 한곳에서만 받은 것만을 놓고 알아보려한다면 금액은 그게 최선일겁니다.
업체 물문 통상 계약에는 업체에 내는 금액만 포함됩니다.
USCIS에 내야하는 금액 (I-140 접수비, 급행 접수비, DS-260 접수비 (구성원 각각), 신체검사비, 영주권카드 발급비 등)은 포함되지 않은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가족 구성원수에 따라 이 비용을 다 포함해서 판단해야죠.
급행이 없었던 몇년전 5명 가족으로 했었을 때 업체 비용 및 모든 경비 다 포함해서도 그보다 덜 썼습니다 (이곳에서 많이 나오는 펌중에서 한곳).
서두에 썼다시피 스스로가 판단해도 어느정도 먹힐만한 조건이라면 더 많은 곳과 컨택해서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