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댓글 보지마세요. 그냥 본인이하고 싶으면 하면됩니다. 여기 부정적 댓글 다는 ㄴㄴ들 비자때매 힘들어하는 인간들이라 시민권자에게 비비꼬이는겁니다.
그냥 하세요. 계획만 주구장창 하지말고 하세요.
시민권자니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를 하던지 밤에 일하고 낮에 공부를 하던지, 주중에 공부하고 주말에 일하면 대충 살아집니다.
Financial Aid는 어떤 형태로든 받을 수 있습니다.
공부, 취직, 학업/일 병행 그 어떤 것도 쉽지는 않을 수 있지만 다들 그러고 살아요.
님은 시민권이 있으니 뭘 하든지 그 노력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이런 경로는 어때요? 일단 몇만불 버는 직장을 먼저 구해요. 영어가 서투르니 한국 사람들하고 일해야하겠죠.
구하고 일하면서 뉴욕에 적응하고 동시에 입시 준비하는겁니다. 학교는 가고픈데 당연히 가면됩니다.
그러면 언어문제 돈 문제가 조금은 동시에 해결이됩니다.
부딪히면 다 됩니다.
여기서 잘난척 하는 ㄴㄴ들 전부 어버버들이에요. 나포함해서. 그러니 이런 게시판에서 놀고들있지.
그냥 하세요. 시간이 아깝습니다. 아직 젊어요. 얼른 움직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