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아온 미국 시민권자의 미국 대학교 vs 미국 취업

47.***.234.227

부정적인 답글 너무나 이해가 됨. 전형적으로 거품 잔뜩낀 허세녀 생각이 보여서 좋은 댓글이 안나온 거임. 새겨 들을 필요 있음. 글 어디에도 본인에게서 미칠 듯한 노력이 기대되지 않음. 자세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조언이 달라짐.
신분도 문제 없고 죽어라 노력하면 긍정적인 답글이 실제와 가깝겠지만 영어도 돈도 능력도 운도 모두 중요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편한 길로 가려는 두려움을 없애는 것임. 맨땅에 헤딩하는 상황에서 단단한 각오로 직접 부닥쳐야 함. 안되면 된만큼 이익이라는 깡으로 덤벼야지 고상한 뉴욕커는 고상하게 이뤄지지 않음. 친척집은 6개월이면 족함. 이것부터 바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