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과 떨어져 사는게 과연….

76.***.204.204

근데 자식은 미국서 더 행복할까? 아무도 모르죠. 자식은 한국서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아예 모르니까. 살아볼 기회를 줘보는건 과연 바람직할까?
두가지 초이스가 사실은 더 좋은 가능성을 열어주기보다 양다리에 대한 평생 줄다리기의 비극의 씨앗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