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교수 사직서 제출 행렬…정부 “5월 2천명 증원 마무리” 쐐기

기타히로 140.***.198.159

당연히 협박하는거지, 자기네가 ‘대의를 위해 희생’ 같은건 안함. 자기네들이 옹립한 왕한테 당할 것임. X 되겠다 싶으면 다 발 뺄 것임.

정해진 수순은 이렇다.
정부는 강행한다.
의사들은 칭얼거리며 이런 소리 저런 소리 계속한다. 국민들을 볼모로 더 강한 얘기로 언론 플레이 해본다.

그래도 끄덕 안한다. 나중에 “5분내로 복귀하면 받아준다. 아니면 조져버린다” 로 간다.
건덕지 잡아 소위 주동 교수들 몇몇 시법 케이스로 검찰 조사 들어감. 의협 압수 수색 등등.
의사 할래? 아니면 자살 당하거나 거지할래?

정말 경을 치겠구나 느낀 의사들이 모두 염치없이 조용히 복귀.
상황 끝.

무슨 이념 가지고 버티는 애들과 달리, 철저히 자기네 이득을 위해 움직이는 애들이기 때문에, 이러다가 피해가 더 크겠다 싶으면 더 이상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