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이 심해서 악착같은거지 한평생 한국살면서 한국인 똑똑하단 생각은 단한번도 해본적이 없다. (노예스럽고 시키는대로 잘하고 순종적이란 생각은 해봄) 그렇게 똑똑한 한국인들이 멍청하게 98프로가 뽀로롱 사기 백신을 우르르 맞고 지금까지 마스크 쓰고 코로나 무서워 함? 세계 최고 저지능 공인 인증됨.
어딜가나 사람 바글바글. 뭐 하나 잘된다 하면 전부다 몰려서 망하고 또 다른데로 옮겨가고 무한반복. 다들 비슷한 생김새 뇌구조 개성도 없고 달달 외우고 시험문제푸는건 잘하는듯.
돈이면 다되고 효율성만 중시한 풍토가 사회 전반에 깔려있어 문화예술 건축물 뭐든간에 멋이 없음.
주변에 영미권 살면서 한국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 공통된 특징이 있다. 정신적으로 한국문화와 아주 잘맞는 사람들이라 외국인들과 정서적인 교집합이 거의 없는 사람들임. 외국에 십년넘게 살아도 어째 한국인특유의 비교질 시기 센스없음은 그대로 탑재하고 있음.
또 영어를 잘 못함. 이중에 반정도는 한인타운에 살거나 한인교회를 다니며 지지고 볶으며 작은 한국에 살고 있음. 백인들 사는데 살아도 굳이 한국 친구들을 만들어 가면서 드라마를 만듦.
한국인들 표정은 대체적으로 썩어 있다. 표정이 온화하거나 웃는 괸상은 극히 소수야. 기운들이 밝지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