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미국으로 가야하는 50대(영어 안됨, 40만불 자본, 영주권자) 가장이 조언을 구합니다.

지나가다 216.***.19.33

여기서 무슨 소릴 해봤자 도움 안됩니다. 결국엔 공항에 뉴가 픽업오느냐에 따라 님의 직업이 대부분 결정납니다. 아드님이 나온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옛날엔 다들 손에 천불도 안들고 공항에 내려 닥치는대로 일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50넘어서 와서 정착했지요. 어디를 가도 한인들 다니는 교회에가면 정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