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생각하시면 정말 좆될수 있습니다. 서빙이나 캐시어 잡도 구하기 힘든게 현실이에요. 노동은 좃나게 하는데 한인업주들이 넉넉하게 돈을 줄리 없습니다. 그돈이면 히스패닉 고용하는게 더 좋아요. 결국 하루 8시간 힘들게 일해도 100불을 못버는게 현실입니다. 한달 3000불 벌어선 집세 내기도 벅차요. 와이프분도 보조교사 이런걸로는 최저임금도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힘들게 일하는데 돈은 제대로 못벌면 이 일 해야하나 회의와 갈등만 생길뿐 입니다. 기술은 한국식으로는 미국에서 언통할것이고요. 트럭커 일 하면 가정 돌보기 힘듭니다 돈도 많이 버는 직업아네요. 솔직히 도전하시라 응원한다 이런말 못하겠는게. 말도 못하고 나이만 차고 정말 내 사업체 운영하는거 아니면 할게 없어요. 뭔 바람이 드신건진 몰겠는데 왠만하면 한국에 계시는게 나으신거에요. 나이가 젊으시면 도전해보시라 하겠는데. 암만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