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뻔뻔하기 짝이없네.
조지아/알라바마 지역 담당하는 이사(?)인가 하는 사람은 직원을 거의 소모품 취급 한다던데 ㅋㅋㅋㅋㅋ
영주권 해준다 E2해준다 하면서 감언이설로 꼬드겨놓고 막상 그 날 다가오면
내가 언제그랬냐부터 시작해서 남 실력 탓하고 가스라이팅 때려부어서 결국 직원들 제 발로 나가게 만듬.
이전에 모 여직원들한테는 필터도 안거치고 별 이상한말 다 해대서 불편하다 하니까 그 얘기했다고 쫓아냈다는 얘기도 들음ㅋㅋ
근무장소도 고객사별이라고 되어있는데 저 말 뜻을 잘 이해해야댐. 지들 수발 안들어주면 아니꼽다고 지사 강제 변경시키고 안옮기고싶다 하면 계약 파기 협박까지 해대는 어마무시한 회사임.
주 5일??? 내가 진짜 여기 다녔던 지인 몇 알아서 이렇게나마 알려줄수 있어서 다행이다. 주 5일 절대 아님. 고객사 생산일정에 맞추는데 주말 근무는 거의 항상 끼어있음. 근데 주말 근무 수당? 그 딴거 없덴다 ㅋㅋㅋ 내 친구 돈달라했다가 눈치밥만 한솥밥 먹었다함. 아 그리고 오버타임이 생겨도 오버타임 수당 없닷! ㅋㅋㅋㅋ
뉴저지 텍사스는 어떤지 모르는데 혹시라도 조지아/알라바마쪽 지원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지금이라도 뒤로가기 눌러라 특히 J1.. ㅋㅋㅋㅋ 사람 취급은 받고 살아야 하니까 해주는 조언임.
진짜 조지아 / 알라바마 관리하는 이사(본인 피셜 이사라 한대서 이사 대우해줌 ㅋ)는 뉴스에 대문짝만하게 한번 실려봐야 정신차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