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의사 1명도 안 남으면 전세기 내서라도 환자 살린다”

미케닉 98.***.212.229

예전에 척추전문의 많은 곳에서 척추질환 환자가 제일 많이 진단된다는 것을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미케닉 많은 곳에서 차량 문제가 많이 생기는 것 처럼 의사 많은 곳에서 환자가 많이 생기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번 기회에 환자발생 통계를 잘 기록해 두기를 바란다.
의사가 적으면 환자도 스스로 민간요법을 쓰게 되고 의사 없이도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할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