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박민수 “의사 1명도 안 남으면 전세기 내서라도 환자 살린다” 박민수 “의사 1명도 안 남으면 전세기 내서라도 환자 살린다” Name * Password * Email 이어 “과거 2000년에 의학 분업, 2014년에 원격의료에 대한 파업, 2020년에 또 의대 증원 파업 이때 모든 그 절차와 순서가 전공의들 의대생들이 현장을 떠나고 그다음에 교수들이 '제자들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렇게 하면서 또 성명을 발표하는 이 단계가 너무나 똑같이 지금 진행이 되어 오고 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극복을 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