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아니 바보세요? 본인한테 본인같은 사정을 가진 딸이 있다면 뭐라고 할까요?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지만 전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차단하고 연을 끊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좀 똑똑해지세요. 남편이 저리된것도 아내가 방치해서죠. 근데 재교육하기에 늦었으니 보내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