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하신 내용이 구체적이지 않아 다들 답변드리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EAD 가 나왔는데 일은 영주권 받고 나서 하기로 해서”라고 쓰셨는데 그 뒤로 다시 일을 시작하셨다는건지 애매합니다.
중요한 것은 첫번째 케이스가 왜 deny 되었는지입니다. 회사 사정으로 그렇게 된거면 몰라도 작성내용에 허위사실이나 잘못 기재하신 내용으로 거절되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직장에 대해서 자세히 물어봤다면, 현재 직장에서 진짜로 일하고 있는지 등등을 볼 수도 있구요. 특히 친인척관계의 고용이라면 조심하셔야 합니다. 일을 시작한 과정, 일하시는 직장의 재정정보 등등을 보는데 보통 변호사가 나올만한 질문을 뽑아주고 연습으로 질의응답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변호사랑 자세히 의논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인터뷰때 정말 자세히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가족간에 말이 다르면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