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 구세대 구분 없이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사람 개개인의 문제이지 특정 세대들의 문제는 아니라고 봄니다.
일례로, 여기서 NIW 열심히 물어보고 변호사 통해서 영주권, 시민권
받은 뒤로는 내가 이 싸이트를 방문할 이유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핵과학자를 보면서, 아, 가까이할 사람은 아니구나 했습니다.
이 친구는 미씨도 와이프 계정으로 들어가서 살더군요.
이게 왜 잘못인지도 인지 못하구요 ㅎㅎㅎㅎ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