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4년차 이혼 준비 중…

지나가다 12 146.***.135.114

글쓴분도 참 생각이 짧네요. 아이는 본인 자식이 아닌가요? 그 돈주기 싫어서 연봉을 낮춰서 이직을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네요. 더 열심히해서 연봉 올리시고 충분한 양육비를 지급하셔서 아이가 잘 자랄수있게 서포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