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태국인이 한국에 와서,
자국 심리 상담사 자격증으로 자국인 상대로 일 하는 거, 한번 생각 해 보시면 답 나오겠네요.
전세계 모든 국가 사람들이, 자국내 자신들의 사회적 위치에 상관 없이, 미국 한 번 가 볼 까? 라는 생각을 가집니다.
남미, 카라비안 히스패닉, 아일랜드, 폴란드 출신 들 많이 와서 노동위주 일 합니다. 미국은 노조가 있고, 그러한 업종 페이가 자국보다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높고, 미국 내 에서도 상당하니, 그들의 도미는 당연히 일리가 있네요.
한국서 대학 이상 교육 받은 분들은,
정말 자기 분야에서 엄청나게 학경력을 쌓고, 미국서 그것을 제값내고 사 주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아래 라는게, 오퍼상, 장사, 식당, 세탁소, 청소..
제가 만약 다시 시작 한다면,
먼저, 자신은 영어가 완벽하지 못 한 외국인 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미국 드라마 구해놓고 하루 종일 보고 책 읽는 것 부터 하겠습니다.
아무리 정보 구하려 돌아 다녀봐야, 큰 도움이 되지 못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