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A 담당자의 negligence

인생선배 96.***.44.56

주변 이웃들과 단지 관련 이야기 나누면서 얼굴 익히고 본인이 보드멥버가 되면 나름 정보도 빠르고 해결도 용이해집니다. 저도 예전 살던 타운하우스에서 보드멤버로 일하면서 그런 비슷한 문제들 있어 1년 벼르다가 예산과 보드맴버 뽑는 애뉴얼 미팅에 130가구에 40가구 모였을때 제가 평소 안면 익힌 주변 이웃들 프록시 10장 받아서 회의장서 매니지먼트 회사 단지 담당자 자르고, 쓸데없는 사업들 다 중지 시킨적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노력해도 130가구 중 5가구 한국분들인데 미팅에 절대 안나오고 단지 관리나 관리비에 전혀 관심도 없구요. 심지어 프록시도 안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