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윗집의 횡포와 매니저의 차별을 동시에 겪었습니다. 윗집의 횡포와 매니저의 차별을 동시에 겪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더 이상 항의 마시고 조용히 집 팔고 나오세요. 항의했는데도 저 정도이면, 더 세게 나왔다간 위험해보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