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윗집의 횡포와 매니저의 차별을 동시에 겪었습니다. 윗집의 횡포와 매니저의 차별을 동시에 겪었습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난 첨엔 경찰이 한국처럼 민중에 지팡이인줄 알았어요. 지금은 경찰차만 봐도 내가 쫄아요. 가능하면 경찰도 멀리하고 사법하고 관련있는 넘들하고도 가능하면 멀리합니다. 정의라는게 도통 없는 나라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