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생활, 선택의 기로 미국생활, 선택의 기로 Name * Password * Email 다만 제 나이가 50에 가깝고, 이 나이에 잦은 이직도 부담되고 또 무엇보다 현 직장처럼 고용안정이 보장되고 나쁘지 않은 조건으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더군다나 요즘같은 분위기에 스스로 그만둔다는 것이 과연 잘 하는 짓인지 선뜻 결정이 안됩니다.———> 나이 50에 안정된 은퇴가 보장된 자리에서 컨트랙터로 연봉을 낮춰가는 건 정말 아닌라고 보입니다. 최소 정규직+ 은퇴까지 일할 수 있는 회사 이직되면 모를까. 아무리 생각해도 영 아니라고 보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