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스탬프는 미국 재입국을 위한 것이지 체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나중에 한국에 갈일이 있을 때 그 때가서 다시 받으면 됩니다.
만일 한국 말고 제3국에 학회 갈 일이 있거나 아니면 한국에 가더라도 비자스탬프를 받지못할만큼 짧게 체류할 일이 있을 경우
이를 대비해 시간이 날 때 미리 비자스탬프를 받아 놓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졸업하기 전에 I-20이 살아 있는한 비자스탬프는 얼마든지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졸업(최종학위논문 학과 제출일)이후인데 이 때문에 졸업전에 미리 재발급받아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한미국대사관 비자인터뷰는 예약제로 알고 있는데 빨리 미리 예약해놓으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