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리뷰 후에 승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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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한국인들이 이런쪽에 좀 약한 면모가 있어서 손해아닌 손해를 봅니다.
본인의 자리를 확실히 하는 스킬이 있어야해요.
그냥 한국처럼 연차차면 승진하고 연봉오르고 그런 시스템이 아님.
오늘이라도 내일이라도 없어지는 자리가 부지기 수.
그러기에 열심히 일하는 동시에 상급자에게 지속적으로 어필해야합니다.
내가하는 일이 이만큼이고 이건 사실 평가외로 잘하니 난 직책과 연봉 둘다 얻어야겠다.
이런 이야기들은 데이터 기반이 되야하고, 하는 일을 정량화 할 수 있으면 훨신 수월합니다.
태가 안나는 일만 잔뜩하면 좀 어렵고요.

모두가 인정할 정도로 일을 잘하고 일 제대로 숙지하고 있고 컨트롤 한다면 당연히 승진이 되고
쥬니어를 뽑아서 업무를 할당해야합니다.
여기서 상급자를 뽑아서 트레이닝 시키는 것은 약간 좋지 않은 매니지먼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