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분은 아니겠지만, 깜박이를 들어갈때 넣는것이 아니라 나 들어간다라고 미리 몇번 깜박일 시간을 가지고 들어가는게 정석입니다. 의무적으로 한번 깜빡고리고 가버리는 차들이 많은데 깜빡이는 뒷차나 앞차에게 내가 들어갈테니 익스큐즈 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요즘 턴시그널 툭쳐도 3번은 깜빡이게 나옵니다. 그리고 요즘 차길이가 4~5미터 입니다. 10미터는 감속하는 구간에 먼거리가 아닙니다. 뒷사림이 잠시 핸드폰 보다가 글쓰신분이 앞에 나타났을 경우로 예측할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뒷차의 전방주시태만으로 보이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