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사귀고 계시거나 이미 결혼 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응? 104.***.181.183

“지금껏 만나온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면 다 해주었었다”
이분은 본인을 모시고 살 남자를 원하는데 과연 글쓴이는 그런 여자를 배우자로 원하세요?
“배우자”로 누군가를 선택시,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는게 맞지만
본인이 힘들때 심적으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럼 사람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혼 당하고 싶지 않으시면 바이바이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