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사립 보내 보신 분이나, 사립을 본인이 다녔던 분.

로마에서 108.***.176.155

아이가 똑똑하니까 한번 IQ test한번 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객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모르겠는 데 학교에서 해주던 기억이 있는 데요..

오래전 이야기이지만 우리 아이는 사립은 다니지 않았는 데, 서머에 세인트루이스에있는 와싱턴대학에서 하는 고등학생 과학프로그램에 참여 한적이 있어요.
그 때 같은 룸메이트가 파키스탄애였는 데, 텍사스에서 사립고등학교를 aid를 받고 다녔다고 그랬어요. 그리고 유펜에 들어갔어요
우리 아이랑 대학다닐 때까지 친해서 잘 기억합니다.

아이가 똑똑하면, 동부의 탑 사립명문고등학교에서 기꺼이 사는 곳으로 와서 인터뷰를 해주고
붙으면 전액 장학금으로 다닐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서머에 고등학생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