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나 시댁이 한국에 계신 분들. ( 한국의 가족과 통화하시는 분들)

조언 64.***.90.194

엄마가 살아 계셔서 통화라도 할 수 있는 것은 행복입니다.
엄마 맘이 나와 같지 않아서 표현을 거칠게 하지만 결론은 딸이 잘 살기를 바라고
그렇다고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는 없고 그런데 따뜻하게 표현은 못하고 화면 버럭내죠…..
그러니 뭐 사고 싶다 뭐 샀다 이런 얘기는 하지말고 엄마 잘 지내? 어제는 뭐 했어? 하면서 안부를 물어보세요.
힘든이야기는 여기와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