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항식의 경우는 우리말로는 팩토리이제이션은 인수분해라고하고 그 반대는 식을 전개시키다 라고 했던것 같은데 그게 영어로 먼지 궁금한거에요.
매트릭스 경우는 디컴포지션은 식으로는
M=u*Sigma.v_transpose 라는 SVD 디컴포지션을 주로 말하는데, 이게 저렇게 써놓으면 디컴포지션이 아니라 패토라이제이션처럼 보이는데 이게 사실은
M= sigma1* M1 + sigma2*M2 + …. 를 저런식으로 써놓은거라서 팩토라이제이션이라고 이름붙인게 아니고 디컴포지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런 이유같아요.
근데 다항식도 식을 전개시키면 그걸 디컴포지션이라고 부르는건지 궁금해서 질문한거에요. 매트릭스에만 디컴포지션이란 말을 붙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