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라벨과 돈이요. 한국에서 다녔던 회사보다 3 – 5배 더 많은 연봉 받으면서 하루 8시간 근무하고 칼퇴한 후 가족과 저녁식사하며 시간보낼 수 있고 약한 업무 강도와 업무 스트레스로 나 자신의 정신/몸 건강 잘챙길 수 있고 직장에서도 수직적 관계는 없고 서로 협력하며 수평적 관계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어서 미국에서 삽니다.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며 비교하는 삶 살지 않아도 되고 갖고 싶은 물건 있으면 거의 다 살 수 있고 원하면 가족들과 캐리비안으로 크루즈 여행을 가든 칸쿤에가서 쉬든 그런 휴가도 큰 부담없이 연중 즐기며 삶을 살고 있어요. 지금까지 쓴 글에 거짓이나 과장은 1도 없습니다. 글쓴이님은 한국에서 어떻게 살고 계신가요?